브랜딩도 참 멋지고 키트상품 하나하나 잘 기획되었다는 생각에 우연히 보고 구매했었어요. 꿀을 파는데 떡키트라...기발하다고 생각해요^^ 예쁘고 아기자기한 호박모양 복숭아떡모양도 넘 앙증맞고..친절한 메뉴얼설명에 일단 따라하는데는 문제없지만..요 호박,복숭아..모양이 은근..익순한것이 아니다보니 생각만큼 쉽지않지만 천천히 신랑과 해보았어요~찜기로 떡이 쪄지고 색깔이 이쁘게 올라오고 꿀과 남은 깨소를 덧발라 먹으니 더욱 꿀맛이었어요! 남은 캔케이스로 대망의 화분으로 사용할 예정이네용~~ 워커비! 이름도 심볼도 넘~감각적이고 꿀~도 이번에 경험해봤으니~캔키트도 주변에 소개하고 다른 꿀상품도 관심가져볼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