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듯하게 세워두면 한방울 남김 없이 깔끔하게 싹 타요. 생일초로 한번쓰고 아까워 챙겨줬다가 기도초로 쓰기도 하고, 요리하고 냄새 제거용으로도 태웠어요. 왜 천연밀랍초 쓰는지 매력에 빠졌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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