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인샵, 그로서리샵에서 처음 만난 워커비🐝홍차는 좋아하지만 얼그레이는 싫어해서 한개만 맛보고 플레이팅용으로 사용하려고 사왔는데 은은하게 나는 향긋한 얼그레이향이 좋아서 빠져버렸네요 ㅋㅋ 이제 찾아서 사먹는 카라멜이 되었어요